아름다운동행

8년이 지났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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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l0ve
2023.03.01 18:18 | 조회 1.5k

하늘과도 같던 아빠가 위암으로 돌아가신지

8년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가슴이 무너지고 사무칩니다

이제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지만

아빠한테 효도한번 못해드리고 보내드린것 같고

아이와의 추억속에서도 아빠를 그리워하고

아직도 생각만으로 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흐려진다고 하던데

왜 저는 그렇지 못한건지

아빠의 빈자리가 너무 크고 보고싶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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