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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작년 7월19일에 자궁내막암4기로 떠나셨습니다...
옆에서 3년동안 간호하면서 엄마는 오래 사실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장기에 전이가 다 되면서 입원하신지 한달도 안된채 떠나셨습니다....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옆에 계시는것만 같고 너무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엄마 옆에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더 잘해드릴껄...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목소리도 듣고 싶고 통화도 하고 싶고 대화도 하고 싶어요...
힘들고 지치고 그럴때마다 엄마랑 대화하면서 많은 위로를 받기도 하고 그랬는데...
너무 눈물이 나고 하루하루 생각이 안나는 날이없네요...
너무너무 보고싶은 우리엄마!! 잘 지내고 계시죠??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셔야 되요~~
가끔씩 엄마를 따라가고 싶고 이런생각을 하면 안되지만 내가 대신 갔어야 했는데... 라는 생각도 했었어요...
저는 장기이식도 해줄 생각으로 의사쌤한테 여쭤봤지만 이미 장기에 전이가 다 되어서 소용이 없다고 하셨습니다....ㅜ
너무 사랑하고 이쁜 우리엄마!!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정말정말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