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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46
엄마중2때 사고사
아빠20때 사고사
21살때 9살많은 자상한 신랑을 만나
알콩달콩 지지고 볶고 자식놓고 잘살았는데
미운정~고운정 다들어놓고
이제좀 살만할랑가 보다 안심하려는순간
내곁을 떠나버리네 난아직 준비도 안되었는데
갑자기 떠나버리면 어쩌라고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할줄아는게 없는데 어쩌라고
너무너무 보고싶다 신랑아 언제쯤 눈물이 멈출수 있을지
미안해서 고마워서 사랑해서 잊을수가없다 신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