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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예쁜 언니
우리 이 다음에 만날거잖아
그날에 제일 먼저하고싶은 말이
몰랐는데 언니 마음 언니 말 한마디 한마디
이제 이해가 되 .. 언니 내가 몰라도 너무 몰라줬어서 너무너무 미안해
그리고 너무 너무 보고싶었고 너무 너무 사랑한다고
말하고 안아줄거야
무심코 지나갔던 언니의 작은 속삭임 행동 말들이 왜 이 밤중에 갑자기 몰아치는지..
난 너무 슬프고 힘들어서 들었는데 두려워서
피했나봐 못들은척....꾹참고 표현을 못했어
표현하면 언니가 진짜 가버릴것같아서..
가슴깊이 사무치는 후회가 몰아치듯 온다..
마주하고싶지않은 현실이 눈앞에있어도 마주하지않았던것같아...
요즘 하나 하나 마주해보려고 노력해
이제서야 대답하면 표현하면 뭐할까싶다..
꼭 만날거잖아 만나면
제일 먼저 말해주고싶은 말들이 너무많다
언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