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일찍 9시30분에 차를 운전해서
병원에 도착하니 11시네요~~
오늘은 고속도로. 타고 가다가 나가는 길이 좀
막히네요~~ 안전하게 주차를 하고 채혈실로 직행!!!
두개의 피를 뽑고 소변도 받고 한참을 기다리다
드디어 진료시간!!!
한시간 일찍 가니 일찍 순번으로 진료를 받았다~~
오늘 점심은 따끈한 새우튀김우동을 먹었다~~^^
맛나게 점심을 먹고 떨리는 맘으로 진료실 입장!!
교수님이 피검사 결과를 보시더니 몸상태 어떠냐며
물어 보셔서 이번달은 컨디션 괜찮다고 했어요~~^^
피를 맑게 해 주는 약을 먹다가 안 먹으니 혈소판 수치는
정상인데 콜레스테롤 수치는 약간 높은데 걱정할
정도는 아니고 신장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왔대요~~
하나밖에 없는 신장 하나가 처음에는 투석 얘기도
나왔는데 그 수치가 좋다고 하니 기분은 좋네요~~^^
근데 칼슘수치는 7인데 아직은 안심이라 교수님이
암말도 안하시고 내분비내과가 2월1일에 진료 있는날
신장내과도 같이 보자 하셔서 알겠습니다~~하고
진료실에서 나왔네요~~^^
그렇게 몇시간 만에 병원을 탈출하고 나와서
장보러 이마트로 출동!!!
필요한것만 사고 닭을 사러 갔는데 닭볶음탕용 고기가
5,000천원으로 세일하길래 한팩 사왔네요~~^^
그리곤 집에 오니 4시 30분!
저녁 준비할 시간은 1시간30분 남았네요~~
오늘 저녁은 안동찜닭!!
갑자기 먹고 싶어 부리나케 짐을 정리하고 요리시작!!!
닭을 한번 초벌로 삶고. 삶을동안 감자, 앙파, 당근
대파, 다진마늘 손질하고 양념장만들기!!
초벌한 닭을 넣고 감자와 당근 넣고 양념장 넣어서
한참 졸이기!!!
졸이는 동안 오이무침 밑반찬 만들기!!
새콤달콤 입맛돋구는데 최고네요~~
이렇게 반찬 만들어 놓고 신랑 퇴근 시간에 맞추어
회사에 가서 신랑 태우고 집에 와서 맛나게
저녁을 먹었네요~~
요렇게 맛나게 먹고 후식으로는
신랑이 좋아하는 감과 내가 좋아하는 딸기로 먹고
지금은 따끈한 온수매트에 신랑과 나란히 누워
도시어부 재방송 보고 있네요~~^^
낼 모레는 친정엄마 생신으로 남동생네 가족들과
쿠우쿠우에서 모여서 맛나게 먹기로 했어요~~
친정엄마생신은 음력으로 11월11일인데
이번에는 12월4일 주일날 생신인데 그날이 마침
하나밖에 없는 올케 생일이랑 겹쳐서 함께 모이기로
했네요~~^^
맛나게 먹고 저희는 신랑이 퇴근도장 찍어야 한대서
일찍 와야 하지만 그래도 간만에 즐거우시간
보내고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