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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김치 다 담았습니다
이제두다리 쭉 뻗고 자겠어요 ㅎㅎ
어찌하나 걱정 한가득이었는데~
집 김치냉장고 5통
농막 김치냉장고 3통
시누 1통, 시엄니, 아주버님 한포기씩
이웃 언니 두포기쯤? 한통 나눔
갓김치 1통
물김치 2통 끝~~~
아침에 일찍 시누와서 돕는바람에 생각보다 빨리 끝났어요
수육 한솥 삶아 점심 먹고 또 시엄니 김치랑 드린다고 시누 싸보내고 그러고도 남아 집에도 싸왔어요
올 저녁도 수육~~
다정리하고 먹을 김치 썰어놓고 전 안마의자 한판하고 누웠습니다
굴도 넣고 한포기 버무렸어요
저나 울 애들은 생굴을 안먹으니 우린 그냥 김치로~~
일년은 김치걱정 끝!!!
수고했어 붕어빵아~~ 여보도 수고했어 ღ˘⌣˘ღ
버무리느라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네요
수육도 신랑이 삶고 썰어 두툼허니...
너무커서 가위로 잘라먹은건 안비밀~
그래도 저래라도 해주니 감사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