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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돌아가시고 엄마 첫생신.
작년 엄마생신 깜빡하고 잊어버리고
엄마가 일주일 뒤 엄마생일 지나갔다~하셨는데
그때 요양병원 계실때여서 떡맞춰 드릴려고 했는데
엄마는 괜찮다고 아픈데 무슨생일이냐고 하셨는데...
하필 작년에 못챙겨드린게 마음에 걸린다.
내년엔 꼭 잘 챙겨드려야지 했는데... 그게 마지막일줄은 몰랐다.
우리엄마 꽃 좋아해서 꽃 꼽아드리고
절에가서 쌀올려드리고 초하나 켜고 왔는데도
마음이 허전하다...
따뜻한 밥 같이 먹고 싶고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시라고 엄마 옷한벌
해드리고 싶고 털신발 하나 사드리고 싶다.
보고싶고 전화통화하고싶다...
옆에 없는 내 엄마....
난 아직도 엄마를 마니 그리워한다...
엄마
생신축하드려요. 사랑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