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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집 정리를 하다가 아직도 남아 있는 아버지의 흔적을 보게 되었습니다.
뭘 그리 가족을 위해 꼼꼼해 챙겨두고 정리해 두셨는지...
6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아버지의 흔적이 많이 지워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많이 남아 있었네요.
아마 영원히 아버지의 흔적은 지워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꿈에서도 잘 보이시지 않지만 항상 밝은 모습을 보았기에 좋은 곳에서 즐겁게 계시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6년만에 카페에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그래도 자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
모두들 힘내시고 좋은 기억들 많이 만드시고, 모두들 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