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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 그립습니다..
이렇게 앞으로 살아가야하다니 .. 막막하고 서글픕니다...
한창 예쁜 22개월 아가도 뱃속에 아가도 눈에 들어오질 않고.. 엄마랑 함께 했던 시간들만이 꿈결처럼 지나가네요 ..
참 .. 아무리 힘든일들이 많았다지만... 이번처럼 어이없고 비극이라고 생각되는 일은 없는것 같아요
나의 분신이였던 사랑하는 우리엄마 .
고마웠어요 근데도 난 아직도 엄마한테 어리광이네 ..
사랑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