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 박리술 이후 절제

무지개아빠
2022.08.15 11:51 | 조회 543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80세)께서 한달전 건강검진차 대장내시경을 하다가 맹장가까운 부분의 대장쪽 (대장 시작부위)고도선종 또는 암이 의심된다는 의사 의견과 함께 삼성병원에 바로 연결되어 일주일전 ㄱㅇㄹ 교수님으로 부터 박리술로 암으로 보이는(조직검나결과 암입니다) 부분을 분리하여 제거하였습니다.

현재로서는 대장 내부에는 암이 검출되진 않으나 박리절제한 암부분의 뿌리가 깊어보여 원칙상 절제를 하는것이 맞다고 하여 이번주 ㅇㅇㅇ교수님 진료를 앞두고있습니다.

이유는 대장내부의 림프관에는 암에대한 소견은 없으나 대장바깥쪽의 림프절에 암이 있는지 여부등은 외과에서 확인해야하고 수술은 원칙적으로 해야 하지만 고령의 나이로 인해 외과에서 상의해보라는 권고를 받았습니다.

혹시, 이럴경우 고령을 고려해서 수술을 안하는게 맞을지요?

교수님 말씀으로는 침윤이 깊을시 약 20프로정도의 확률로 암이 있을수있으니 외부전이를 사전차단 그리고 정확한 조직검사를 위해서라도 절제를 원칙으로 말씀 하시는데 연세가 좀 있으신게 걱정됩니다.

수술을 결정 한다면, 맹장에 가까운 대장 부분을 절제할경우 수술이후 부작용(생활의불편함,체중감소정도, 주의사항, 식이요법 등)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물론, 수술 이후 림프에 전이등을 확인후 암의 기수가 결정된다면이후 방향은 달라지겠지만 우선 수술을 해야할지 아니면 그대로 정기적 관찰 만으로 관리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모든 환우여러분들 쾌유빌며 작은 정보라도 미리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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