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주절주절 하소연..

푸른바다동동
2022.07.25 18:00 | 조회 593

그냥.. 하소연 한번 하려구요..

유방암 진단받고..

정말 열심히 치료 받고.. 수술까지 했어요.

두 아이의 엄마지만..

너무 저만 생각했던걸까요..

첫째는 학교에 적응을 잘 못해서.. 학교 가기 싫다고 아침마다 전쟁..

그리고 둘째는 발달이 느리다고 주변에서 그러니.. 더 스트레스..

제가 너무 아이들에게 신경을 못써준걸까요..

아이들에겐 엄마의 공백이 너무 컸던걸까요ㅜㅜ

그래도 남편도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시댁, 친정에서도 많이 도와주셨는데..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필요했나봐요..

지금부터라도.. 제가 옆에서 애들이랑 시간 많이 보내고 하면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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