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엄마가 떠난날 친구에게 말했다.
병원에만 있던 우리엄마,
참 예쁜날에도 갔다..
엄마가 떠난날이라 그런가
자꾸만 슬퍼집니다.
엄마딸, 엄마랑 뭐든 같이 하던 딸
엄마랑 똑 닮은 딸.
요즘엔 감성적인 제 성격이 잘못되었나 싶어져요.
이렇게 슬플날이면 제 감정이 중심이 되어서
주변을 다 나쁘게만 바라보고 안좋게만 생각하고..
엄마가 있었다면,
거짓말처럼 시간은 흐르는데
엄마 나는, 엄마가 떠난 그날 그때의 나로 머물러있어.
엄마 목소리가 벌써 가물가물해
오늘 제사도 아빠가 시장에서 사온 음식들이겠지만..
맛있게 먹고.. 아빠랑 오빠랑 나랑 한 번씩 안아주고 가주세요.
보고싶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