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이제는 어머니가 남은 시간동안 최대한 고통없이 행복하게 계시길 바래야 하는데..
저는 아직도 욕심을 버리지 못해서 기적처럼 어머니가 건강해지셔서 퇴원하고 저와 함께 두 발로 걸어 집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호스피스도 선택지가 없어서
보호자 1명 상주 가능하며 교대 불가, 이외 면회 불가이지만.
하필 이런 시기라 너무 너무 답답하고 억울하지만.
제가 아무리 답답하고 억울해도 어머니 마음만 하겠습니까..
보고싶은 사람도 많고 많이 무서우실텐데
참고 받아들려고 하시는 모습에 매일 마음이 무너집니다.
어려보이는 자식 두명이 이제 50대이신 어머니 호스피스 알아보러 병원에 내원하니 의사선생님도 안타까워하시고..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면 연명을 위한 장치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동의서를 본인이 직접 작성해야한다고 설명해주시는데..
어머니 손으로 본인 목숨을 연장하지 말아달라는 동의서를 쓰시게 해야하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시간이 딱 3개월 전으로만 돌아가면 무슨 짓이든 해볼텐데..
매일 매일 간절히 기도하면 바뀌는 것이 있을 줄 알았는데..
경과가 좋다가 갑자기 악화되신 후 1~2개월 밖에 시간이 없다는 말을 들으니 더더욱 미칠 지경입니다..
부디 현재 질병으로 고통받고 계시는 분들 모두
후회없도록 끝까지 방심하지 말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환우 보호자분들도 저처럼 잘 해드리기는 커녕 잘못만 쌓아 후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