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행 첨 가입하고 답답한마음에 글 올리네요.
작년에 엄마가 자궁내막암 투명세포진단을받으시고 서울대병원에서2기말이라는 판정을받고 복강경시술후 항암6번하셨어요
항암6번끝나고 7개월만에 다시 재발을하셨는데
주치의는 제대로 말도안해주고 물어봐도 그냥 그자리에 재발됐다 1센치다 수술은필요없구 우선 약물로 진행해보자.
그러시길래.날짜를잡고 설대병원에 입원을했어요.근데 주지의는 쉬는날이라 보이지는않구 인턴이 와서하는말이 지금 약물을해야할지 방사선을해야할지 주치의오다가 안떨어졌다구
하는거없이 오다떨어질때까지 입원해있으라는거에요.
기다리다 기다리다 결국은 오다떨어진게 없어서 이틀입원만하구 한것도없이 방사선 예약잡아준다구 퇴원했네요
방사선가서 방사선의사 만났는데 암이6센티라 너무커서 방사선만으로 안된다구 암이 장쪽 가까운곳에생겨서 수술할수있음 수술하고 방사선을하던가 수술이 힘들다하면 항암하구 방사선을하던가 해야한다며.산부인과주치의랑 확실히 정해서 다시오라는거에요.다담날 산부인과주치의 만나서 암이 도대체 언제부터생겨서 이렇게커진거냐 장쪽 가까운데 생겼다는데 어느쪽이냐 수술을하는게좋냐 어떻게하는게좋냐 했더니 말은 제대로 안해주고 보호자 나가있으라구 성질을 내내요.아 진짜~~~
우리는 잘모르니까 선생님한테 물어보는거아니냐.어떻게하는게 좋을거같냐니까 의학적으로 어떤게 좋은지 나온게없다며 수술하고싶음 수술하고 아님 방사선만하고싶음 방사선만하고 우리보구 알아서 하라는데 진짜 미치겠네요.ㅠㅠ우선 방사선 먼저하고 중간에 봐서 수술을하던 항암을하던 그렇게 하기로하고 방사선 우선 예약하고왔네요.ㅠㅠ
암이9월달에 5센티였는데 우리한테는 이런말도 없이 그냥1센티라고했었거든요.
진짜 어찌해야좋을까여?병원을 전원해야할까요?
우리는 정말 한시가급한데 너무 자기일아니라구 막말하는거보구 저런 인간이 다있나 싶기도하고.
혹시 자궁내막암 재발하신분들 어떻게하셨는지 알수있을까요?
지금 급한맘에 글올린거라 두서없이 올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