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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친정엄마가 10월 19일 췌장암 4기인것을 알았고 조직검사 결과가 이번주 목요일에 나왔는데
간 도 4기까지 전이된 상태라고 합니다.
금요일이라도 당장 입원하자고 했는데 조직검사결과지 가지고 서울아산병원 갈생각에 입원안했어요.
그런데 건양대 담당교수가 없어 사인을 결과지를 못받아 다음주 목요일에 서울가기로 한 상태인데
건양대 교수가 말이 서울 다녀오시라고 하지만
이게 똑같은 약 쓰는거고 부모님이 서울 초반에 왔다갔다 해도 힘드셔서 지방으로 분명 다시 올거라고 말씀하셨다는데 참 고민이 되네요ㅠ
일단 아산병원가서 상담을 받을건데 항암치료를 꼭 서울에서 받아야하는건지 여건도 안되고 참 고민이 많습니다. 항암치료 꼭 서울에서 받아야 할까요?
엄마 의견으로 월요일날 항암 치료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아픈 모습 보니 자식으로서 참 가슴 아픕니다.
꼭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조언 충고 미리 감사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