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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livehope/138302
이전에 소포성 림프종 Grade1 4기 골수침범으로 R-CHOP 6회 종료 후 글을 한 번 올렸던 적이 있구요
복직해서 회사 생활 하면서 리툭시맙 주사제로 12회 유지치료를 마쳤습니다.
두 달에 한 번 주사 / 네 달에 한 번 CT를 찍어서 검사를 했었는데
이제 6개월 후에 CT를 찍으러 오라고 합니다.
유지치료하는 날에는
아침에 혈액검사 후 교수님 만나고 수납하고 주사실가서 대기하다가
부작용 방지제 맞고 30분 후 5분 간 주사 맞고 돌아오는 사이클이었구요
다 해도 오전 중에 끝나고 집에 돌아올 수있었습니다.(아산)
주사는 배에 맞는데 어떤 날은 시퍼렇게 멍이 들기도 하고 어떤 날은 괜찮고
어느 위치에 바늘이 꽂히냐에 따라서 그 정도 차이만 있었고
그동안은 비염은 있었지만 축농증까지는 없었는데
최근에 축농증때문에 두통이 오거나 귀에 물이 차는 일이 몇 번 있었고
한 번은 후두염이 심하게 와서 고열로 며칠 고생을 한 적도 있습니다
이 정도 말고는 특별히 아픈 일도 없었고 음식도 가리지 않고 잘 먹고 있습니다.
거의 2년 간 재발 없이 모든 치료를 잘 마친것에 감사한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