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3차후 호중구수치

안개무리
2019.09.26 19:13 | 조회 1.7k

항암3차를 끝내고 4차를 받아야하는날짜도 벌써7일이나 지났습니다. 하지만 절대호중구수치가 첫날에는 50으로 낮게나와서 호중구증진주사를한대 팔에 맞았고

둘째날에는 30으로 어제보다 더 떨어져서 1인실로 격리조치됨과 동시에 호중구증진주사를 한대 팔에 맞았습니다.

셋째날에는 150 으로 조금 오른상태로 호중구증진주사를 한대 팔에 맞았습니다.

넷째날인 오늘은 호중구수치가 0으로 나와 겁도나고 병실밖 출입은 하지 못하게 했고 역시 호중구증진주사를 한대 팔에 맞았는데 교수님이 이틀만 지켜보다 골수검사(척수)를 하자고 합니다. 척수에 문제가 있는지 보자는 얘기를 하더라구여. 여태 호중구수치가 백점이라고 교수가 말해서 걱정도 안했는데 호중구증진주사를 맞아도 오르지 않으니 겁도나고 많이 두렵습니다.

호중구수치 올리는데 어떠한 노력을 해야하는지 묻고싶습니다. 많은 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4차 항암하러오기 일주일전부터 물냉면과 부추전. 가리비 삶아서 먹고 김치를 매 끼니부터 먹었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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