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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머님
결혼한지 12년만에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제가 그랬죠? 그러자 어머님도 곧 저한테 사랑한다고..눈물이 왈칵 났습니다.
어려서 친정엄마를 잃고 시집 온 제게 친정엄마 노릇까지 하느라 노력 많이 하신 어머님 마음도 몰라주고 눈치보느라 마음을 못 열던 제가 많이 속상하셨죠?
아버님을 하늘로 보내지 5년도 차 안되어 며느리가 위암이라는 판정을 받았을때 얼마나 놀라셨어요..그날부터 어머님은 눈물로 지금까지 보내고 계신거 다 압니다. 게다가 어머님 바램과 다르게 재수술과 세번의 시술로 한달 걸러 한달씩 병원에 입원한 제게 많은 용기와 희망을 주려고 노력 많이 하셨죠.
아버님도 대장암 말기로 장을 거의 잘라내고 간암으로 3/2를 잘라내고도 이겨냈으니 젊은 너도 이겨내리라며 용기를 팍팍 주시는 어머님의 눈엔 눈물이 마를새가 없었죠. 전화를 하면 운동법과 식습관 먹는것 마음가짐까지 암에 좋다는 정보도 일러주시고 나중에 알았지만 매일같이 산에 있는절에 다니시며 저를 위해 기도하신다는 걸..
어머님의 작은 어깨 뒷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래서인지 어머님의 목소리만 들어도 이젠 제가 눈물이 납니다.
오늘도 추석 앞두고 항암땜에 입원한 제게 사랑한다고 얼른 나으라고 해주신 어머님..
어머님!!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어머님의 간절함으로 꼭 반드시 이겨내고 나을께요. 사랑해요...
ㅡ 민규엄마 올림
결혼한지 12년만에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제가 그랬죠? 그러자 어머님도 곧 저한테 사랑한다고..눈물이 왈칵 났습니다.
어려서 친정엄마를 잃고 시집 온 제게 친정엄마 노릇까지 하느라 노력 많이 하신 어머님 마음도 몰라주고 눈치보느라 마음을 못 열던 제가 많이 속상하셨죠?
아버님을 하늘로 보내지 5년도 차 안되어 며느리가 위암이라는 판정을 받았을때 얼마나 놀라셨어요..그날부터 어머님은 눈물로 지금까지 보내고 계신거 다 압니다. 게다가 어머님 바램과 다르게 재수술과 세번의 시술로 한달 걸러 한달씩 병원에 입원한 제게 많은 용기와 희망을 주려고 노력 많이 하셨죠.
아버님도 대장암 말기로 장을 거의 잘라내고 간암으로 3/2를 잘라내고도 이겨냈으니 젊은 너도 이겨내리라며 용기를 팍팍 주시는 어머님의 눈엔 눈물이 마를새가 없었죠. 전화를 하면 운동법과 식습관 먹는것 마음가짐까지 암에 좋다는 정보도 일러주시고 나중에 알았지만 매일같이 산에 있는절에 다니시며 저를 위해 기도하신다는 걸..
어머님의 작은 어깨 뒷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래서인지 어머님의 목소리만 들어도 이젠 제가 눈물이 납니다.
오늘도 추석 앞두고 항암땜에 입원한 제게 사랑한다고 얼른 나으라고 해주신 어머님..
어머님!!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어머님의 간절함으로 꼭 반드시 이겨내고 나을께요. 사랑해요...
ㅡ 민규엄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