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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에 있든지..
누구와 함께 있든지..
하나님은 나를 예배자로 부르신다.
서로의 아픔을 공감하고 함께 예배 할 수 있는 귀한 인연 허락하시고 지혜로운 입술 통하여 증거하게 하신다.
육성으로 불러보는 "예배자"
나의 고백, 나의 기쁨 사용하시기를 구해본다.
카페에서 글로 이야기를 나누었던 "곁에있을께"님 2박3일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참으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아내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몸짓, 표정 하나하나가 질투가 날만큼 강렬하셨어요. 아내분의 회복이 멀지 않았음을 믿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 저도 5일간의 육체와 영혼의 변화를 자세히 살펴보고 질문을 할 시간입니다. 내가 온전한 회복을 위해 해야할 일과 하지말아야 할 일,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내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밤.. 동행님들 한사람 한사람의 고통과 눈물속에 하나님의 놀라운 반전이 있음을 믿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