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이제1차..!! 부작용이 너무 무섭네요 도와주세요 ㅠ

요니닝
2016.05.17 23:06 | 조회 1.1k

저희엄마 3월24일 위암수술후

5월13일 첫 항암 1차 시작했습니다!

옥살린-젤로다 로 6개월 하기로 했고

첫시작인데 지금 4일째이네요


저희는 손발저림 이런거보다는

변비..!!!!!변비가 와버렸습니다.

연대세브란스에 외래 잡을라 하니.. 마지막진료라

너무 오래 동안 엄마께서 참아야 하구

3일동안 변을 못봐서 엄마께서 정말 소리지르며

괴로워 하셨어요..


연대병원에 아침에 물어보니 환자가 너무 힘들어 하시면

가까운 항문외과 가서 진료 보시고 관장 하셔도 된다 해서

가서 관장했지만, 너무 끝에 뭉처있어서 결국 손으로 파냈습니다


엄마가 변이 다 나오시고나서야 시원하다고 연고처방 받아왔는데..

아무래도 연대병원에서 진료를 안봐서 찝찝하다 할까요,.. 항암하면 면역력도
떨어지고 해서 감염도 주의 하고 해야 하는데.. 다들 아시다 시피 동내병원이

물론 깔끔하고 깨끗한곳도 있지만, 아닌곳이 태반이고 게다가.. 낙후된시설병원이 많아서

찝찝...하구 진료보고 와서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ㅠㅠ


게다가 엄마께서 변비로인해서 입맛이 없는데.. 더 못드시고 계세요 ㅠㅠ... 화장실가는게 무섭다면서요

혹시 저희같은 경우가 있으실까요??? 동네 병원에서 진료봐도 괜찮으신가요...다들?ㅠㅠ

또....다른 환우분들은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 없으실까요? 변비에 어떤 음식과 이건 진짜 직방이더라 하는거 있으시면

함께 공유 했음 합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


걱정이 너무 많아 저까지 앓아 누웠습니다...ㅠ 일은 해야하고.. 엄마는 돌봐야 하구.. 몸이2개라도 모자랄

판이네여.. 보호자분들 환우분들 그래도 끝까지 싸워서 이겨내셨음 해요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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