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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그부부2부를 보았네요....
배그부부랑 비슷한하게 집사람일 떠나 보냈습니다....
tv보면서 계속울었네요....
tv 보면서 "따라가고싶다"~~~100프로 공감합니다
나는 이제 어떻게 살라고 이렇게 일찍 갔는지~~~~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어린 딸을 두고 갔는지~~~
매일 매일 그립고 숨죽여 울고 또 울고 있습니다
배그부부님 남편 힘내세요....~~~
한번도 만난적없는 분이지만 서로서로 우린 아빠니깐 힘내봅시다.....(하고 싶은말은 많지만 짧게 적어봅니다)
저희 집사람 머리카락입니다
임종때 조금 잘라내어서 항상 같이 세상 끝까지 같이 다닐려고 가지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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