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배우자 소풍 보낸 젊은 보호자 분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하니허니
2026.07.19 20:16 | 조회 2.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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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내가 소풍가고 안들어올 줄 알았는데 습관적으로 조금씩 들어오게 되네요

젊은 나이에 배우자를 소풍 보낸 분들은 혹시 어떻게 지내실까요

나아지기는 하는 걸까요

세달정도 되가는데 시간이 약이라고 하는데 갈수록 마음이 더 힘들고 괴로워지네요

뭔가 모를 억울함, 괴로움이 저를 지배하고, 보고 싶은 마음은 커지고, 미안한 마음도 커지고

참 힘드네요,

겉으로는 멀쩡해보여도 속은 문드러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지금 자는 잠이 깨지 않는 잠이었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 나아지긴 할까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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