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갑자기 또 건망증..

하루를 행복l직보
2026.07.18 00:10 | 조회 399

남편 장기입원때 오후되어 점심에 뭘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놀랜적있었어요 남편도 간성혼수초기라 자기가 바보된거같다할때라 오히려 우리가 힘들어 신경많이 써서 그렇다며...나도 점심메뉴가 기억안난다며 웃으며 달랬는데

그땐...잊고싶은날이 많아 속으로 잊자..하던날이였으니깐요..근데 오늘 세탁기커버가 안씌워진걸 보고 바람때문이라며 열었다가 놀래서요 끝난 빨래가 있는데..

문제는 오늘은 아닌데..기억이 없네요 ㅠㅠ

지금 일안하는동안 자격증딸거라고 공부중인데..

어찌 잊을껀 기억나고 기억해야할건 잊는지..

많은나이도 아닌데..적잔히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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