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의견 부탁 드려요.

아빠 사랑해 l십보
2026.07.17 19:48 | 조회 197

아빠가

십이지장암4기.간전이 고식적 항암중 이신데

폴피리2차후 갑자기 급혈당이올라 항암을 한달째 못하고 인슐린 처방받고 치료중 어제부터 갑자기 오한과열을 동반한 증세가 나타나 급하게 오늘 경희대의료원 응급실왔다 입원했어요.

암판정은 경희대에서 받고 임상이 없다고 해서 임상할수있는 서울대 병원으로 전원해서 항암시작했거든요.

서울대에서는 임상은 세계적으로 대기자가 많아 언제될지 모른다고 등록은 해주신다고 해주셨는데

혈당잡는것도 보던 의원에가서 조절하라해서 약으로 끝내안되니 몇주만에 서울대 내분비내과 잡아줘서 겨우 인슐린 처방받고 케모포토 심는것도 협력병원 항암제2박3일 맞아야하는데 반나절입원후

집에가서 협력병원에서 주사바늘 뽑으라하고

서울대 응급실 벽은 너무높고 그래서 오늘응급실은

집에서 가깝고 평소 기저질환으로 진료받는 경희대로 왔어요.

임상이 언제될지 모르고 표준항암치료이면

가깝고 응급실장벽도 쉽고 입원도 잘되는 경희대가 나을까요?

앞으로 암이 더진행되면

의료적으로 봤을때는 그래도 서울대가 나을까요?

경험들 의견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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