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이나지 않아 엄마 모신곳 다녀왔는데
잠못드는 밤 생각나서 인사드려여
건강하셨던분인데..
26.02.28 복통으로 응급실
03.11 혈관육종으로 보인다며 개복 우엽절제술
03.18 13센치 떼어낸 조직 검사결과
간의 혈관육종암
수술회복후 0408 부터 항암 시작해보자하셔 외래갔는데.. 수술집도의가 그냥삶 정리하며 쉬시라고해
0409 신촌세브란스 김효송교수님진료
당일 입원해서 검사후 다음날 항암시작
기능하는 간이 적어 무리가 되지않는 선에서 항암 용량줄여가며 항암 시작
0611 먹는항암으로 변경하고. 잘지내다
0630 체력이 못이기고 항암약 잠시 쉬기로
0701 간성혼수와서 응급실서 관장하고 수치 떨어트렸는데..
0707 외래 받기위해 와서..쓰러져
그렇게0710 마지막대화후 신장기능 급악화
0712 소천하셨습니다.
너무 짧은 시간동안 잘 드시지도 못하고 정년까지 일만하시다 그렇게 소풍을 떠나 애통하지만..
힘들지 않은 세상으로 가신거라 위안삼으며 일상으로 돌아가 보렴니다.
병간호하면서 심적으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우분들 보호자분들 건강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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