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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꿈에서 엄마를 살려내요.
살려낸 엄마랑 예전처럼 껌딱지처럼 붙어서 놀다가
깨어나면 세상이 원망스럽네요.
여느 평범한 가정처럼 최선을 다해 살아왔는데
세상이 우릴 배신한 기분이에요. 세상이 우리 가족을 버린기분.
성실하게 착실하게 살아갈 의미가 있는지 마구 삐뚫어지고싶은맘.
오늘 잠깐 투정하고 다시 힘내볼게요. 오늘 잠시만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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