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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저녁 된장찌게 먹고 바로 누워서그런지
속이 부글거리고 배꼽아래가 살짝 찌릿찌릿 해서
또 걱정에 잠을 설쳤어요 변도 설사는 아니지만
아직 엄지손가락 굵기밖에 안돼고 트라우마
장난이니네요 오만가지 생각에
그래서 아침은 굶고 점심은 좀 일찍먹어요
상행결장 수술한지 10개월
막항 끝난지 10주째 되었습니다.
다른분들의 경우가 궁굼해지네요
바가 오락가락해요 좋은하루들 되세요
무식하게 쏟아지는 빗 소리가 그리운 하루입니다.
비야 창문을 때려다오,, 비야 내 가슴을 씻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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