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아빠가 돌아가신지 이제 두달째 됐어요
아빠 살아계실 때는 나만큼 잘했던 딸 없으니 아빠 돌아가셔도 후회는 안하지 싶을까 했었어요
아버지한테 여태 경제적 지원없이 저 혼자 가장처럼 살았었고, 오히려 제가 더 많이 해드렸고
암이 오기 전 뇌출혈이란 큰병때도 옆에서 알뜰살뜰 보살펴드리고 근처로 모셔와 정말 자주 뵙고,
아빠가 여태 못해봤던 것들 다 해드렸어요. 캠핑가기,좋은식당가기,해외여행 등등
근데 아니였나봐요.....아무리 잘했어도 후회하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내가 짜증냈던 순간들, 따뜻하게 말하지 못했던 순간들, 이제는 그게 다 제가슴속 비수로 꽂힙니다
술도 더 먹게되고 많이 취한날은 정신없이 웁니다...민원안들어온게 다행이네요
대답없는 아빠 카톡에다가
내가 그때 짜증냈던 거, 아빠 정말 살리고 싶어서야 알지? 나 용서해줘,미안해 사랑해 라고 수없이 외쳐보네요
아빠 미안하고 사랑해 꼭 천국이였으면 좋겠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 걱정은 너무 하지마
⊹˚.⋆ ─── ‧⁺ ⋆☆ ⊹˚. ─── ⋆‧⁺⊹˚.⋆ ─── ‧⁺ ⋆☆ ⊹˚
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
3. 가입인사 삭제, 가입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
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