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염증수치로 한달째 입원입니다. 결국에는 맹장염 수술까지......

엄마힘내자l직보
2026.06.24 15:24 | 조회 302

⊹˚.⋆ ─── ‧⁺ ⋆☆ ⊹˚. ─── ⋆‧⁺⊹˚.⋆ ─── ‧⁺ ⋆☆ ⊹˚

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

3. 가입인사 삭제, 가입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

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 ─── ‧⁺ ⋆☆ ⊹˚. ─── ⋆‧⁺⊹˚.⋆ ─── ‧⁺ ⋆☆ ⊹˚

6월 3일에 복통으로 입원해서 염증수치가 안떨어져서 아직까지 입원이에요.

회복기재활병원에 갈려했더니 염증수치가 너무 높아서 거절되었어요.

치료 더 하고 염증수치가 내려가면 입원 가능하겠냐했더니 안된다네요.

일단 외과의사도 없고 장루는 교체한다해도 장루관리(?) 가 안될 것 같다면서 거절 되었어요.

염증수치가 좀 내려가나 했더니 다시 또 올라가서,

담당교수에게 왜 염증수치가 안떨어지는지 원인을 좀 알려달라 했지요.

염증수치때문에 재활병원도 요양병원도 지금 못가고 있다 치료를 하는데 왜 안떨어지는지 면담요청을 했어요.

간병사가 있어서 제대로 못 들을 것 같아서 간호사실에 요청을 했더니,

오늘 담당교수가 전화를 해줬어요.

보호자가 닥달을 하고 강력하게 요청을 해야 병원에서도 액션을 치하는지...... 에휴....

염증의 원인이

1. 방광염,

2. 직장암 수술하면서 직장근처에 빈공간이 있는데 여기에 물이 고이면서 염증 발생

3. 몸에 돌이 보이면서 맹장염이 의심되면서 염증 발생 추정

이로써 맹장염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기저질환이 있어서 항생제로 치료를 할것인지 아님 수술을 할지 말씀하셔서

그냥 수술을 해달라했어요.

어짜피 또 병원에 올 것 같으니 수술을 해달라 했더니,

의사도 그러자 하네요.

맹장염 수술하면서 탈장수술도 같이 하자고 해요.

탈장수술하면 재발율이 확 떨어진다고 해요.

맹장염 수술까지 하게 될줄 꿈에도 몰랐어요.

맹장염때문에 엄마가 앉는게 불편했겠구나 이런생각도 들어요.

이번이 마지막 수술이고, 수술후 회복 잘되어서 퇴원도 해서 기적처럼 엄마가 걸었으면 좋겠어요.

우리엄마에게도 제발 봄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저의 건강을 엄마에게 나눠주고 싶어요.

저희엄마처럼 암 수술 후에도 이렇게 맹장염이라는 복병때문에 수술하신 분들 계실까요???

수술 후 섬망증세가 또 올까 걱정되 죽겠어요...

재활요양병원에 가도 도수치료 관리급여 부분 때믄에 도수치료가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개떡같은 법이 생기면서 재활에도 차질이 생겨서 미치겠어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2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