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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소세포 폐암을 앓고 있는 아버지의 보호자이자,
소외된 이들을 위한 경험 설계 스튜디오를 운영중인 신종컴퍼니 대표 신여진입니다.
저는 처음 아버지의 병을 알게 되었을 때, 깊은 터널 속에 갇힌 기분이었어요.
아무런 빛조차 들지 않는 깜깜한 터널...
하지만 당시엔 끔찍했던 이 경험을 통해 분명 배운 점도 많았습니다.
거짓이었던 인연들을 걸러내었고, 온전한 제 편과 함께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지금 이순간 후회하지 않게 삶을 사는 법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터널 끝의 빛' 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현재 저희 아버지는 이제는 추적관찰을 하는 단계입니다.
하지만 이제 병기가 시작되는 분들도 계실꺼고, 그런 분들의 보호자 분들도 계신다는 걸 잘 알기에
그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한 권의 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병을 이겨내고 계신 분들도
병을 이기도록 도와주고 계신 보호자 분들도
모두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껜 당연히 실물 도서를 선물로 드릴거구요.
과거의 저처럼 어둡고 깊은 터널 속에 계신 분들에게 한줄기 빛을 드리기 위해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