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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은 우울 증있어 그분 오시면 그려려니
몇일 계시다 가시면 돼고
몸이 막항후 6주가 지났는데도
알바 조금 무리하면 다리 풀리고 현기증나고
몸이 축쳐지고 목소리도 잠기고 나 힘들어~~~
외쳐댑니다. 오늘 쉬었더니 좀 낫구요
언제쯤 안아픈 사람 같을런지,,,
동행에 올라온 글 읽으며 맘이 찢어질듯 아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그래요 어는 글은 왜그리
서글퍼 지고 눈물이 나는지요,,달려가 안아주고 픈
마음입니다.
집에서 쉬다 저녁밥 먹으러 나왔어요
반찬중에 안먹을게 두개 보이네요
잡채, 줄줄이햄 먹고싶지만 참아야지
아주 우울한 나날들이 우리 곁에 오래 머물 때
우리 이젠 새벽 강을 보러 떠나요
과거로 되돌아가듯 거슬러 올라가면
거기 처음처럼 신선한 새벽이 있오
흘러가도 또 오는 시간과
언제나 새로운 그 강물에 발을 담그면
강가에는 안개가, 안개가 천천히 걷힐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