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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병원나이 30살에 자궁경부선암 1기추정으로 진단받고 19일 광범위 자궁절제술을 앞두고있습니다 그래도
초기인것같고 교수님께서는 수술로 완전절제 가능할것같다고 하신상태입니다
지금 친할머니께서 담도암으로 인한 항암치료이후 기력이 많이 떨어지셨고 지난 5월 초에 한번 큰 고비를 넘기신후 요양병원에서 지내고계십니다 의사선생님은 남은 시간이 오늘이될지 내일이될지 일주일이될지 모른다고하신상태고 할아버지와 아빠가 옆에서 간호하며 있는상태에서
딸이 암이라고하면 너무 충격받을거같고 지금도 두세달째 고생중인데 더 힘들게하는것같고.. 말울 못하고있는 상황입니다 말을 안하려면끝까지 안하고싶은데 혹시나 수술중에 할머니깨서 잘못될까봐두 걱정이구 ..
현재는 작은고모한테만 말씀드리고 수술때 같이있기로 한상태입니다
말을 안하려햇는데 수술이다가오니 조금 고민이되서요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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