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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아파서 106편째 올립니다...아침이랑 낮이 제일 아프더라구요.'아프면서 많은 생각이 듭니다.'이제 인생이
끝나가는것 같단생각이 들어 많이 슬펐습니다.
암환자분들은 나빠지는 속도가 급속도라 어제 좋다가도
오늘 나빠지는게 대부분입니다.제가 본 분들도 그랬구요..
언제 어떤 속도로 안좋아질지..혹은 어찌모를 기적이 있을지
모르지만 이거 하난 확실합니다.여러분이 계시지 않았다면
저는 버티지 못했습니다.또 언제 일기를 쓰게 될지 모르지만..여러분 정말 사랑하고 고맙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굿밤되세요.
아프면서도 이악물고 팩도하고
셀프 엠티에스도했다.
난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