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암4기 복막전이 림프 등등 81년생 초3아들 아빠입니다.
항암은 무탈이 지나간거 같아요.
상체 열감 말고는 큰(?) 부작용 없이 지나가는거 같습니다.
어머니는 지난 주 뼈스캔 펫시티 조영제 등등 식단 조절 때문인지 거의 못 드시고 펜타닐 페치 등등
진통제도 일반 진통제로 바꾸고 먹는 량이 좀 늘었고, 마약성 진통제보다 일반 진통제가 더 수월하게
통증을 완전히 억제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수월하게 지내고 계십니다.
혼자 33km 운전해서 가서 체혈, 점심은 막국수
오후 2시 진료 보고 6시쯤 집으로 운전해서 왔어요.
항암 당일은 그 전날과 비슷한 컨디션입니다.
실비 보장금액 3000만원 끝나서 혈액암협회환급과 제돈으로 내야 하는 시점 입니다.
빌로이주도 급여화 되면 좋겠네요.
정문 앞 메밀국수집입니다. 면은 바로 뽑아서 좋은데요. 육수나 무김치 등은 시판제품인거 같아요.
그래도 시원하게 먹고 왔어요.
아래는 웃고가는 영상입니다..
어머니 말기 진단 후에 잠시나마 웃을려고 가족 단톡에 올린 동영상 1개 공유 합니다.
웃음참기
저보다 큰 남자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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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좋은 소식에 가족들 잠시나마 웃고 가라고 다운 받은 영상입니다.
가족은 닮아간다고 하죠.
강아지도 가족이니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