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통증이 잘 안잡혀요..

힘내야만해ㅣ대본
2026.05.20 10:37 | 조회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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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2년 좀 넘게 항암중입니다!

대장암 4기로 처음엔 복수까지 꽤 찼었고 복막전이까지 되어서 항암하지 않으면 6개월도 버티기 힘들거라고 했어요.

그래도 항암시작해서 1차는 1년째쯤에 내성이 생기고 2차 항암은 거의 1년째에요. 교수님께서는 기대 수명이 총 2-3년이라 하셨었고 1차 내성 생겼을때는 주변정리를 하라고 하셨어요.

음.. 그런데 요새 2차 1년째 좀 넘어가는데 체력이 안좋아져서 2주간격을 3주간격으로 늘렸더니 그 후로부터 복통이 잦고 마약성 진통제(타진 서방정 55+아이알코돈 4알 그 이상) 먹어도 복통이 잡히질않고 되려 비마약성 진통제 링겔로 통증이 잡혀요.

보통 윗배가 메인으로 아프고 아랫배도 간간히 같이 아픕니다. 밥먹고나면 바로 아프고 밥 안먹더라도 복통이 생기는 편이에요 ㅠㅠ.. 왜 이럴까요 대체..

거의 매일 아프고 하루에 1-2번 꼭 진통제 맞아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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