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버지께서 항암 방사선 치료중이신데요 불면, 소화불량등을 호소하셔요. 늘 건강하십시요.

백제ㅣ하인보
2026.05.20 09:50 | 조회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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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동행의 큰 도움으로 모든 분들 건강하십시요.

아버지께서 5.14일부터 항암 방사선을 같이 들어가게 되었네요

어제 20일, 이비인후과 가서 교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보이는 암은 제거 되었으니,

목안을 다시 볼 필요는없고 현재 치료에 전념하자고 하시더라구요..

방사선이 힘든 치료이기에, 아마 더 갈 수록 아파지시고 하실 거라고 하더라구요

ㅠㅠㅠ

아니나 다를까 하루하루 지날수록 잠을 많이 못주무시고, 소화가 안되서 입맛도 없고 속이 답답하기만 하다고 하시네요. 목도 싸하고 아프다고 하시구요.ㅠㅠ

오늘 방사선 외래 교수님을 만나는데

수면장애, 소화불량 등 약을 처방해달라고 요청을 해야할까요?

정말 항암+방사선 갈수록 힘들어진다고만 하는데

걱정과 불안감이 커지네요

아무쪼록 아버지가 잘 이겨내셔야하는데요.ㅠㅠㅠ

걱정입니다.

그리고 엔커버는 어제 교수님이 한달치 112개를 처방해주셨거든요. 생각도 못하다가 약국에서 품절상황이라고 여기저기 전화해보는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참. 머든게 쉬운게 없는것 같아요.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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