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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3일 전에 봤을 때만 해도 이정도까지 아니였는데 지금은 아예 뼈랑 가죽만 보이고 밥도 못 먹고 기운도 없을텐데 못난 딸 보자마자 뭐가 좋은지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고 눈물만 나요... 그냥 요새는 자꾸 미안한 것만 생각이 들고 옆에서 해줄 수 있는게 없다는게 가슴이 찢어질것같아요... 저희 엄마 이제 겨우 60세밖에 안됐는데.. 희망이 안 보여요.. 엄마한테 그냥 너무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