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꽃님이 생존신고~~~

김포꽃님이l자내본
2026.05.18 06:32 | 조회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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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더운날씨 평안하시지요?

저도 하루하루 운동하고 취미생활하면서 씬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오늘은 제가 암이라는 녀석과 맛짱을 뜬지 거짐 3년차가되가는

날입니다 처음에는 진짜 드라마에나 나올듯한

비련의 아만자(암환자)처럼 다 포기하고 창밖에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훌쩍훌쩍 울고 우울에 빠져 허우적됐는데

살아보니 살아지더라구요 늘 노심초사 나만 챙기는

옆지기와 다컸지만 그래도 나한테 아직도 애기인

서른이다된 아들딸 덕분에 웃으며 버틸수 있었어요

좀있으면 추적검사 하러 본원갑니다

처음 6개월만에 검사받는 날이네요

이번에도 잘 넘어가 주기를~~~~

아무일 없이 결과듣고 살아도 되는구나 안심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조금만 컨디션이 안좋고

통증이 있으면 덜컥 겁이납니다

힘을 주세요 용기를 주세요 하며 기도합니다

우리 동행식구들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과 손길이

다 닿기를 바래봅니다

저 씩씩하게 검사 잘 받고올게요

종종 흔적 남기겠습니다

다들 웃는 하루 보내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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