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삼성병원 가서 결과 듣고 왔어요

마리한나I폐본
2026.05.15 19:59 | 조회 1.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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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삼성병원 내원해서 결과 듣고

3개월치 항암제 받아 왔어요

전신 pet ct 결과 그대로 유지

가슴 복부ct도 별 변화없고 유지

유지만도 어디예욥?

감사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근데 새로 바뀐 교수님이 남편이 우려했던

이분만이 아니였으면 하는 그분이 제 주치의네요

ㅎㅎ 오늘 처음 진료였는데 교수님이

저 보고 뵙적이 있네요

하시면 오늘 화장하고 가서인지

좋아 보인다며..

그렇죠 약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겠죠?

하시네요

사연인즉 2024년 전신부종,흉수.심장에 물차

폐에 흉수 빼며 여명 3개월이라고 진단 내렸던

의사선생님이셨거였어요

안명주 교수님 후임이신거죠

제가 그때 식사 한끼도 안먹고 3개월 완전 효소식하고

항암제를 그곳에서 끊으라고해서 한달정도 임의대로

끊어 사단이 났왔죠

심장에 끈저끈적한 물이 찬게 전신으로

암이 전이됐다고 판단하신거죠.

제가 항암제 끊은것 생각도 못 하신거죠

이실직고 항암제 중단했다고 말씀 드리고..

이틀후 부터 항암제 다시 복용하고

심장약 먹고 .. 에효효~~

이런 에피소드가 제게 있었습니다.

살아있음에 감사, 유지되고 있다는 결과에 감사,

암이 그대로 있음에 감사 드려요

참참참, 제가 토요일날 이천 집에 가는데

개인사정으로

토요일날 주일날 치유의 말씀도 올리겠습니다.

이해해 주셔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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