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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도부터 집에 안좋은일들이 일어나면서 ㅠㅜ너무나 건강하던 어머니가 갑자기쓰러져 하루아침에 중환자가되버리고 그렇게시작된 어머니의 중증환자의 보호자로 살며 그래도감사로 살앗어요 ㅠ22년도에 머가 씌엿는재ㅠ생전 주식 코인같은것도 할줄모르고 안하는데 ㅠ지인의 권유에 가지고잇던 몇억을 다 투자하며 날리고 ㅠㅠ이때부터 남모를 가슴앓이와 화병에 ㅠㅠ23년도에 극심한스트레스로 변이형협심증진단받고 한달에 몇번을 응급실을 실려가기를 일년가까이 하다 겨우 잘맞는약을 찾아 좀 괜찮아져서 다시 감사로 매일을 되새기며 지냇어요 건강하면 다시 무너진 경제도회복할수잇다 하면서요 ㅜ겨우 안정화되던 협심증에 감사하며 지내다 25년 3월에 위암진단 ㅠㅠ청천벽력같고 ㅠㅠ정말 다 놔버리고싶은마음이 컷지만 다행히 1기라는 진단에 또다시 감사함에 수술도하고 잘지내다 25년10월부터 복부통증으로 결국 2-3가지진단을 받고 자궁적출 ㅠㅠ진짜 멘탈이 무너진다 ㅠㅠ이마음 알수잇겟드라구요 ㅠ그런데도 해결되지않는 복통의 고난 ㅠㅠ어디까지 고난의 고난을 거쳐야지만 하나님이 멈추실까요 ㅠ나를 얼마나 견고하게 다듬어서 사용하시려고 이러실까요 ㅜ이젠 이 믿음조차 흔들리며 우울해지려해요 ㅜㅜ우울증같은건 나와멀다생각햇는데 밝고 명랑햇던 나를 ㅠㅠ건강의 아픔이 성격조차 바뀌게 되는것같아 주절주절 속상해서 끄적여보네요 ㅠㅠ동행에 주절주절하는게 제일맘이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