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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29일쩨 이십니다
오늘 엄마에게 갔는데 엄마가 갑자기 아이고 우리애기 어디갔다 왔느냐며 저를 끌어안고 울먹이셨습니다.
간병사님이 엄마가 제이름을 부르며 저를 계속 찾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안그러셨는데 저는 인지가 더 나아지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누군지 못알아보고 오로지 저만 알아보시더라구요. 미음은 세끼 다드시고 소변도 잘보고 계십니다.엄마 볼날이 얼마 안남은것일가요? 불안하고 걱정이 됩니다 엄마 옆에 조금이라도 더 있어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