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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잘지내고 있어?나도 그냥저냥 잘지내고 있어 어떤날은 엄마가 보고 싶어서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고 또 어떤날은 엄마가 아픈것 보다는 편안해 진것 같아서 안도하고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 엄마 한테 걱정 말라고 잘산다고 했는데 사실 잘 살 수있을지 걱정이 더 많이 돼 ㅠㅠ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의욕이 너무 없어 엄마가 꿈 속에 라도 나오면 의욕이 생길라나? 왜 내 꿈에는 안와? 꿈에서라도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엄마 손 많이 잡고 싶은데 엄마는 알았어? 서북병원 갈때 다시 집에 못 올꺼라는걸 난 조금괜찮아 지면 다시 집에 오라고 할려고 했는데 정말 난 현실감이 떨어지는것 같아 엄마 그렇게 많이 아픈데 ㅠㅠ엄마 간호하는 동안에 사실 좀 벅차고 힘들었는데 엄마 없는 지금이 더 힘들다 엄마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고 잘 키워줘서 고맙고 감사해 엄마 딸이라서 너무 행복한 시절을 보냈어 엄마 너무 보고싶다 내 꿈에도 와줘 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