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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께서 이제 1차 항암 하고 일주일 되셨는데
아직도 복부팽만감으로 힘들어하시고 식사를 잘 못하세요.
항암 하고 초기에는 근육경련도 있었고..
앞으로 남은 항암을 어찌 할지 막막한데요.
옆에서 주보호자로 지켜보시는 저희 아빠께서는 항암이 미친짓이라며 반대하시고,
저는 항암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며 설득시도하긴했지만
사실 긴가민가해요..
자연식으로 치유한 이야기도 간간히 보이잖아요.
그런걸 성공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항암으로도 전이와 재발을 완전히 막지 못하는데,
고생고생만 하실까 걱정이 돼요.
동행카페에 계시는 분들은 항암에 다 찬성하시나요?
엄마께서는 75세, 자궁내막암(암육종) 2기 이시고 육안상 전이는 없는 상태로 수술 마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