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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난소암으로 보내드리고 3개월 넘었고
당연히 아직 슬픔과 절망속에 있어요.
혹시몰라 두려운 마음에 난생 처음으로 받아본 국가검진에서 유방에 미세석회 보인다해서 초음파했고
미세석회화로 암일확률 20프로 넘지 않는다고 하는데...
미세석회 모양이 좋지않아 C4A라는 등급(?)받아서
조직검사 대기중이에요...
사실 언제부턴가 마음의준비를 하고 각오하고 지내왔어요.
엄마는 자궁경부암,유방암,난소암 병력에 브라카1도
있으셨어요....앞의 두 번의 암은 잘 이겨내셨는데...
지금은 제 곁을 떠나셨어요....
그런데...엄마 떠나보낸 슬픔이 좀 나아지고 왔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너무너무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