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안녕하세요 두찌에요
오늘 남편을 대신해 대리 진료를 받고
지금은 공항으로 가는 길입니다.
교수님 말씀으로는
남편의 간에 있는 암이 광범위하게 퍼져
간이 점점 딱딱해지는, 간경화와 비슷한 상태로
변해가고 있다고 하셨어요
여명은 약 4개월 정도로 보이니
제주에서 남은 시간을 보내며
삶을 정리할 시간을 가지라는 말씀을 들었는데요
이 이야기를 남편이 아닌
제가 먼저 들은 것이
어쩌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하지만 남편에게 어떻게 전해야 할지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해요
남편과 함께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지라도
사진과 동영상을 많이 남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려 해요
그리고 예련맘님께도 감사인사 남길게요
병원에서 만나 따뜻하게 안아주셨는데
그 순간이 큰 위로가 되었거든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