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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3기 b로 위 전절제하고 표준치료 다 받고 6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재발되었어요. 암이 참 사람의 노력보다 한수 위인존재인것 같다느생각이 들었어요
암걸린 이후의 생활은 전과 완전히 달라지잖아요
저는 남편이 재발할거란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왜냐면 암걸리기 전의 패턴을 완전히 버렸으니깐요
암걸리기 전에는 삼겹살에 소주를 얼마나 좋아햇던지 일주일에 4번은 고기 구워서 상추쌈,깻잎,봄돔에 마늘 구워서, , ,대단했었는데. 수술하구 항암하며 술도 고기도 끓고 운도하고 건강식에 맨발걷기,해변어씽, , ,
너무 많은 노력을 했는데 결과느6개월만의 재발, , ,
보조치료를 안해서 그럴까요?
(산소치료,온열치로,면역주사, , ,뭐 이런건 하지않았어요.)
세브란스에서 임상으로 앤허투,사이람자로 하고있어요 이젠 누가 남편을 살게해줄까요?
제가 할수 있는건 건강식과 야채주스갈아주고 같이 운동하러 가는거 밖에는 없는데, , ,
종교를 가져서 항암제 오래갈수있게 해달라고 빌어야하나요?
제일 두려운건 카페에 어느분들이 들었다는 더이상 쓸 약이 없다는 말을 들으면 어쩌지?예요
수술하고 세포독성표준치료 받을때가 행복했었어요 그때는. 8번 받으면 끝이 있었으니까요?
위암 대동맥 림프절전이 남편이 잘 이겨나가기를 바라며 버티는 자가 살아남는 다는 맘으로 버텨보고 보듬으며 해나가 보려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