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 병이 너무 급격히 진행되어 치료 방향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연락드립니다.
(위암 1기 복강경수술로 제거 후 6개월 만에 뼈전이, 난소혹
(1개월만에 전신전이)
어머니(55세)는 2025년 7월 위암 1기로 **복강경 위절제술(위 2/3 절제)**을 받으셨습니다.
■ 경과
2025.07
위암 1기 수술
수술 후 PET-CT
왼쪽 쇄골 상부 림프절 부위에 작은 병변이 보였으나 암으로 보이지 않아 추적관찰
2026.01 정기검진
내시경 및 PET-CT에서 특별한 이상 없음
다만 쇄골 부위 병변은 계속 관찰됨
2026.02
빈혈 발생 및 어깨/척추/골반 통증 시작
혈액검사에서 헤모글로빈, 백혈구, 적혈구 감소
→ 2월 말 입원 후 수혈
초음파 검사에서 난소 종양(약 6cm) 발견
2026.03.06 PET-CT
뼈 전이 의심 소견
2026.03.10 뼈스캔
뼈 전이 가능성 높다는 설명
현재 주치의 설명으로는
위암 중에서도 드물게 매우 빠르게 진행하는 케이스일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헤모글로빈, 백혈구, 혈소판이 모두 감소하고 있어
골수 전이 가능성도 의심하고 있습니다.
현재 병원에서는
수술 당시 조직으로 분자검사(항암제 선택 검사) 진행 중이며
3월 6일 의뢰하여 약 2주 정도 결과 대기 중입니다.
또한 골수검사도 오늘 예정입니다.
■ 현재 상태
보행 시 허리/골반 통증 심함
약 50m 이동 시 통증 발생
입원 중 영양수액 및 진통제 치료 중
혈액 수치
혈소판 92
백혈구 3.48
적혈구 2.76
헤모글로빈 8.3
수혈 이력
농축혈소판 : 600ml(300x2번)
적혈구: 240ml(120×2번)
혈장: 400ml (200x2번)
■ 문의드리고 싶은 점
1️⃣ 현재 상태에서 서울 상급병원으로 바로 전원하는 것 vs 현재 병원에서 1차 항암 후 상태 안정 후 전원 중 어떤 선택이 현실적으로 나을지 궁금합니다.
2️⃣ 실제로 1차 항암 후 서울 병원으로 전원하는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ㅡ 외래로가능경우
ㅡ 의료진요청하에 구급차 이송경우
저는 이대로 바로 입원해서 치료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3️⃣ 이런 케이스를 진료 경험이 많은 혈액종양내과 교수님이나 병원을 추천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1차항암 시작하면 안받아주는 병원도 있다는데 어떻게해야할지 조언부탁합니다.)
4️⃣ 지금 단계에서 추가로 고려해야 할 치료 방향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병원에서도 매우 드문 케이스라고 하여
가족들이 치료 방향에 대해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혹시 지인 중 관련 전문의가 있으시거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