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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뇌전이로 , 아버지가
부산백병원에 입원 한달
침샘암,임파선,뇌연수막까지 결과듣고
1월부터 주마다 부산내려갔다가 집으로 올라왔다가
반복했는데
퇴원후 집에 2주 모시고
기력이 너무 없으셔서 항암1차날
못받고 응급실로 갔어요
그러고는 서울삼성병원에 입원했답니다.
3월부터는 휴직하고
아버지 옆에 있는데
괜찮아지시면 좋겠다 싶다가도
애들과 남편 걱정도 되고
보고싶기도하고
회사복직은 가능할까 싶고
하루에도 마음이 롤러코스터 마냥
왔다갔다하네요 .
전해질 수치가 낮아서
섬망이 너무 심하신데
나트륨수치가 유지가 안되면
더 심해졌다가
또 조금 오르면
평온하셨다가 ,,
받아줘야지 하면서도
섬망이 유독 밤과 새벽에 더
심해지니
힘이들더라구요,
어디다가 말할곳도 없고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잘 이겨낼수있기를
잘 견뎌낼수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