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복잡한 마음이네요

생글이윤맘l침뇌보
2026.03.06 09:50 | 조회 626

다발성 뇌전이로 , 아버지가

부산백병원에 입원 한달

침샘암,임파선,뇌연수막까지 결과듣고

1월부터 주마다 부산내려갔다가 집으로 올라왔다가

반복했는데

퇴원후 집에 2주 모시고

기력이 너무 없으셔서 항암1차날

못받고 응급실로 갔어요

그러고는 서울삼성병원에 입원했답니다.

3월부터는 휴직하고

아버지 옆에 있는데

괜찮아지시면 좋겠다 싶다가도

애들과 남편 걱정도 되고

보고싶기도하고

회사복직은 가능할까 싶고

하루에도 마음이 롤러코스터 마냥

왔다갔다하네요 .

전해질 수치가 낮아서

섬망이 너무 심하신데

나트륨수치가 유지가 안되면

더 심해졌다가

또 조금 오르면

평온하셨다가 ,,

받아줘야지 하면서도

섬망이 유독 밤과 새벽에 더

심해지니

힘이들더라구요,

어디다가 말할곳도 없고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잘 이겨낼수있기를

잘 견뎌낼수있기를 ,,

Naver
목록으로

댓글

8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