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봄날씨 같은 주말.

바람의언덕l식본
2026.02.21 21:57 | 조회 494

보헤미안 네번째 이야기.

2026년 02월 21일 , 토요일 날씨 맑음 🌞 .

주말이면 아이들과 항상 나들이를 다닙니다.

오늘은 따뜻한 봄날씨, 최고기온이 무려 21도..헐~

그래도 저는 꽁꽁 싸매고 다닌답니다.

식도암4기 , 직장암4기 중복암인 나에게는

항암제를 뛰어넘는 치료제인 아이들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항암치료를 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전주동물원 , 김제 아쿠아카페 를 나들이

다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그시간 만큼은

내가 암횐자인것은 까마득히 잊고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으로 모든걸 채워봅니다.

그렇게 저는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동행 여러분.

따뜻한 봄날씨만큼 행복한 주말 되세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건강이 최고 입니다.

아기염소가 너무 귀엽죠~^^

바닷가재 낚시체험

낚시 체험 결과가

결국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되며

부양가족이 계속 늘어납니다.

가재 먹일 쌀 한말 더 팔아야할듯 합니다.

집에 도착해서 아이들이 가재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었습니다.

가재야 너의 운명도 참 순탄치는 않구나.

여름 은 여름 이라서 덥고

겨울 은 겨울 이라서 춥지요.

- 보헤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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