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위본l교동댁 혜원
2026.02.17 19:03 | 조회 1.6k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저도 새해 복 많이 받았어요..

어제는 병원 근처에 사는 남동생이

저를 데릴러 와서 함께

엄마네 집에 가서 저녁도 먹고

하룻밤 자고 오늘 아점으로 언니네가 와서

고깃집에 가서 고기도 먹고

집에서 쉬다가 저녁 시간에

다시 병원으로 왔네요~~

저희 엄마왈~~

이번에는 아무것도 안 할거야~~

하시더니 왠걸~~

잡채도 하고 식혜도 하고

봄동겉절이도 하고

시판이지만 동그랑땡도 하고

할건 다 하셔서 맛난거 맛있게 먹었어요~~^^

병원에 오기 전에

엄마표 3종 반찬과 식혜도 싸 오고

아빠가 구워준 군고구마와 귤도 싸왔네요~~

이제 따뜻한 봄이 오면

퇴원할 생각하고 있는데

어제 엄마네 집에서

침대서 자는데 몸이 저리고

다리두 저리구 잠자리가 좀 불편하더라구요...

집에 가면 침대부터 바꿔야 하는지...

고민 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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